이제 정말 김연경은 없다, 프로배구 흥행·미래 어쩌나 '저도 걱정되지만..' [IS 포커스]

Pick한 영상

돌아와 줘 뉴진스?

#뉴진스
2025.06.18

[자막뉴스] '자승자박' 되어버린 선택...법 앞에 또 한번 무너진 뉴진스 / YTN

#뉴진스
2025.06.18

[한눈에 이슈] 뉴진스 '또 졌다' 벌써 세번째…2심도 "전속계약 해지 사유 아냐" / KBS 2025.06.18.

#뉴진스
2025.06.18

또 법원에서 막힌 뉴진스...활동 중단 장기화 / YTN

#뉴진스
2025.06.18

[#습콕????] 취해서 박미선에게 대리비 준 금쪽이 이봉원???? 탁쪽이도 경악하는 원조 금쪽이?! #신발벗고돌싱포맨 #InvitationfromBacheloragains #SBSenter

#신발벗고돌싱포맨
2025.06.18

[문화연예 플러스] 서울고법,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2025.06.18/뉴스투데이/MBC)

#뉴진스
2025.06.17

뉴진스 항고심 기각 연속 3연패 달성ㄷㄷ

#뉴진스
2025.06.17

주요기사

	[st&현장] 'MVP→MVP' 김연경, 완벽한 수미상관…만장일치 벚꽃엔딩 "선물을 주셨다" STN스포츠 2025.04.15
	"나 같은, 나보다 더 좋은 선수 나와야"…끝까지 달랐던 배구 황제, V-리그 향한 진심 담아 쓴소리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2025.04.15
	데뷔 첫 MVP 수상 허수봉…“앞으로 ‘허수봉 시대’를 열겠다!” 스포츠동아 2025.04.15
	세터 전설 이효희와 한 무대 오른 영건 김다은 “쌤, 감사합니다” 스포츠동아 2025.04.15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박준혁 잡았다…"가치 인정해준 구단에 보답할 것" STN스포츠 2025.04.15
	마지막 시상식...김연경은 유쾌했다 [KOVO 시상식] 일간스포츠 2025.04.15
	김연경,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된다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 많이 나왔으면" [IS 스타] 일간스포츠 2025.04.14
	"좋은 선수가 좋은 지도자 되라는 법 없어"…고민에 빠진 배구 황제, '제2의 인생' 계획은? [V리그 시상식] 엑스포츠뉴스 2025.04.14
	'트레블 주장→MVP' 현대캐피탈 허수봉 "계속 성장하는 선수 되고파" STN스포츠 2025.04.14
	'화려한 피날레' 배구 전설 김연경 "나보다 훌륭한 선수 나왔으면" STN스포츠 2025.04.14
	한선수·황택의 다음은 나…차세대 세터 한태준 “40주년 베스트 7 노리겠다” 스포츠동아 2025.04.14
	'은퇴' 김연경 "향후 진로? 흥국생명에서 어드바이저 활동하기로" 한스경제 2025.04.14
	"배구선수 김연경입니다" 마지막 인사, 눈물은 없었지만 유쾌한 감동이 있었다 [KOVO 시상식] 일간스포츠 2025.04.14
	한 단계씩 올라 정상 등극...허수봉 "아직 최고 아니다...더 잘 하겠다" [KOVO 시상식] 일간스포츠 2025.04.14
	'첫 정규 MVP' 허수봉 "지금은 수봉시대...매년 성장하겠다" 이데일리 2025.04.14
	부키리치의 소감 대신 전하는 곽선옥 스포츠동아 2025.04.14
	곽승석, ‘레전드로 꼽혀 기뻐요’ 스포츠동아 2025.04.14
	조원태 총재, 배구인들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 스포츠동아 2025.04.14
	레오, ‘레전드들과 함께 해 기뻐요’ 스포츠동아 2025.04.14
	박철우, ‘새 팀에서 선수들 열심히 가르칠께요’ 스포츠동아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