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BTS 정국 글까지 파장...뉴진스 '전속계약' 파국 치닫나 / YTN

한목소리로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고 나선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5일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뉴진스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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